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농가에 임직원 성금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침수 농기계를 무상 수리해주거나 축사 긴급 방역 등을 도울 방침이라고 농협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"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범 농협 차원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181628166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